월간풋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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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월 일요일 고요한 밤, 거룩한 밤엔 우리들의 덜 익은 밤을 자셔보세요.
안녕하세요 온 세상의 밤송이들! <월간풋밤>은 네 명의 친구들이 풋밤에 써내려간 일기장 같은 뉴스레터입니다. 대단한 명필은 아니지만 각자의 기록 아래 뭉친 네 가지의 풋풋한 글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. 매월 일요일 고요한 밤, 거룩한 밤엔 우리들의 덜 익은 밤을 자셔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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